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히트 바하 (문단 편집) === 진짜 밸럿 === ||<-12> {{{#ffffff '''카운트'''}}} || || {{{#ffffff '''기본'''}}} || {{{#ffffff '''전력'''}}} || || {{{#ffffff '''☆300000'''}}} || {{{#ffffff '''☆20000000'''}}} || >나의 카운트는― '''모두를 대신해··· 적을 죽인 수'''다······!! '''리히트의 진짜 밸럿'''. 폐기전쟁 시작부터 줄곧 사용해온 밸럿이자 그 슈메르만조차 리히트에게 이 밸럿이 넘어가는 것을 다른 무엇보다도 0순위로 위험 사항으로 두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높은 카운트를 지녔을 것으로 추정되었다. 그리고 결국 53화에서 카운트가 드러났는데 카운트는 '''30만'''. 여태까지 기본 카운트가 가장 높았던 격추왕인 토키카제보다 2배 가까이 낮은 수치이다. 하지만 살의에 지배당하지 않는 상한선으로 최대 5배의 힘을 낼 수 있다.[* 즉 살의에 지배당하는 대신 이것보다 더 올릴 수도 있다는 말이다.] 도안의 언급에 의하면 완전히 살의에 지배되면 토키카제의 최대 카운트인 300만을 따라잡는다고 한다. 최근 전개에서는 '''카운트 1000만을 보유한데다 모든 격추왕의 능력을 카피하고 구사할 수 있는 괴물'''인 필렌다조차 리히트에게는 상대가 되지 못했다. 사실상 망설임을 버린 리히트가 진짜로 '''전력'''을 내면 어떻게 되는지, 여태까지 등장인물들을 통해 왜 그가 '''최강의 격추왕'''이라고 작중 내내 강조해왔는지를 이번에 제대로 보여준 셈.[* 애초에 그간 넘사벽으로 표현된 슈메르만 본인조차도 리히트에게 '''미래영겁 너를 잡을 수 있는 인간은 없을거라고''' 단언했다. 심지어 이 때는 리히트의 격추왕 수술이 막 끝난 직후인데다 밸럿에 카운트도 쌓지 않은 상태였는데도 불구하고. 게다가 최신 전개의 필렌다는 격추왕의 능력 뿐만 아니라 슈메르만의 능력까지 카피했다고 스스로 인증했고, 이를 아무 부작용없이 제대로 사용하는 그야말로 만전의 상태였다. 심지어 카운트도 1000만이라는 엄청난 수치였으니 그야말로 넘사벽이라 할 수 있는데, 그런 필렌다가 '''본인이 뭘 어떻게 당하는지조차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채''' 처참하게 두들겨 맞았다.][* 이 때 아란이 300년 전 슈메르만이 리히트에 대해 언급하던 것에 대한 기억을 떠올렸는데, 슈메르만은 이 당시의 리히트를 두고 '희소한 재능을 지닌 아이'라 평했다. 아란은 '자신이 총을 쐈을 때부터 슈메르만을 향해 움직였었지만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갑자기 굴러넘어지는 유감스런 운동 신경(...)을 지닌' 리히트를 두고 뭐가 희소하냐며 그냥 상황 판단 능력이 좋은 녀석으로 여겼지만, 사실 슈메르만이 이 때 리히트에 대해 말한 희소함은 '''상황 판단 능력이 아니라 반응속도를 뜻하는 것'''이었다. 즉, 이 때 리히트가 굴러넘어진 건 격추왕 수술을 받기 이전부터 원래 반응속도에 대해서는 '''초반응속도 능력의 보유자인 슈메르만조차 능가할 정도로''' 이미 만렙을 찍은 상태였는데 운동 신경과 신체능력이 이를 따라가지 못해서 그런 것. --한마디로 금수저라는 소리다-- 결국 격추왕 수술을 받고 이 부족한 부분이 완전히 해결되자 리히트는 폐기 전쟁 내내 무쌍을 찍을 수 있는 수준의 무력을 갖출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필렌다와의 결전에서 히나의 도움을 받아 살의를 극복, '''슈메르만의 유전자를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삼는데 성공한다'''. 카운트 또한 '''2000만'''이라는 역대 최고의 수치로 상승.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